소책자를 만들수 있는 파일을 공개합니다 :)

(1년만에) 누구나 만들수 있는 소책자파일을 공개합니다^^

맨 앞페이지에는 소책자 만드는 법을 설명한 매뉴얼을 첨부했어요.

쉽게 수정/출력할수있도록 PPT/Keynote/PDF 문서를 링크합니다~

http://goo.gl/26AAs  

원저자인 Nina Paley 가 감사의 그림을 보내주셨어요^^ 

여러 부 만들어서 주변에 선물해주세요~~~~ :) 

착취

"Open source" by Nina Paley

재미있어서 합니다.

"Walls" by Nina Paley

전통적인 비즈니스 모델

음악을 죽이는 것

"Killing Music" by Nina Paley

누구를 위한 저작권인가.

정말 음악을 죽이고 있는 것은 내가 좋아하고 지지하는 창작자를 내가 원하는 만큼 지원하지 못하게 만드는 시스템이다.

영리사용금지

"Non-Commercial" by Nina Paley

얼핏보면 내 콘텐츠를 다른 사람이 ‘영리목적 이용’한다는 데에 거부감이 들 수 있다. 내 콘텐츠로 남이 돈을 버는 건 정말 ‘악독한’ 일일까? 하지만 남의 콘텐츠로 나도 돈을 벌 수 있다면? 실제로 창작이라는 행위와 그 창작물을 상품으로 만들어내는 것은 다른 영역이다. 창작물이 상품으로 만들어지기까지는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하다.

당연히 내 콘텐츠가 오픈되어 공짜로도 얻을 수 있는데, 같은 소스를 가지고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의 가치가 부가된 것이다. 내 창작물이 영리목적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면 더 많이 퍼져나갈 수 있다. 그로 인해 새로운 기회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을 압축할 수도 있다. 

CCL의 ‘영리사용금지(NC)’ 조항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기를… 

댓가없는 어떤것

"Something for Nothing" by Nina Paley

이 세상에 교환될 수 있는 가치가 ‘돈’만이 유일한건 아니잖아요.

제로섬 경제

Zero-Sum Economics by Nina Paley

제로섬이란 어떤 시스템이나 사회 전체의 이익이 일정해 한 쪽이 득을 보면 다른 한 쪽이 손해를 보는 상태를 말한다. 그렇다면 전체의 이익이 일정하므로 역으로 만일 남이 이익을 가져가지 못하게 막으면 내가 모든 이익을 차지할 수 있을까?

문화는 흐르고 향유되어야만 계속 숨을 쉬는 살아있는 유기체와 같다.

내가 가진 콘텐츠를 혼자만 끌어안고 다른 곳으로 흘러가지 못하게 막는다면, 그 콘텐츠는 죽은 콘텐츠가 될 뿐이다. 이는 개인적으로는 눈 앞의 이익을 독차지하는 대신 나중의 더 큰 이익을 포기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일 뿐만 아니라, 문화라는 커다란 유기체의 시각에서도 끊임없는 재생을 통해 더 자랄 수 있는 세포가 막다른 길에 부딪혀 죽어버리는 것이나 다름없다.

방아쇠

"Trigger" by Nina Paley

다시 한 번, 이 것은 비록 여러분이 “다른 이에게 위협하지 않을 것”이지만 저작권과 제한적인 라이선스들(특히 “유보하고 있는” “권리들”)에 대한 비유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강요하거나 위협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면, 처음부터 자유롭고 쿨하게 오픈하는 건 어떨까요? 

어떤 오래된 기술

"Ye Olde Technologie" by Nina Paley

역사를 돌아보면,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이 주어지는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때마다 이전의 기술로 이익을 내던 소수의 사람들의 반대가 있어왔다. 특정 기술 한두개가 문화를 죽이지는 못한다. 새로운 형태의 문화가 계속해서 새로 태어날 뿐이다. 

조심하기 II

"Careful II" by Nina Paley

대부분은 때리지 말라고 돈을 준다죠.